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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육아템

내돈내산 아이템 추천! #베베쿡 시판 이유식 초기1 이유식

by KHANMOM 202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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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유식은 10배 쌀미음? 이유식 시작 전 아래 포스팅만 기억하기!

쌀미음은 모유, 분유만 먹던 아기가 이유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모유와 비슷한 농도의 10배 미음으로 만들었다.

아이가 이유식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며 천천히,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초기 이유식의 시작 시기와 적절한 이유식 양은 얼마부터일까?

이유식을 시작하기 적당한 시기는 분유를 먹는 경우 생후 4~6개월, 모유를 먹는 경우 생후 6개월부터이다.

하루 총 수유량은 800~ 1,000cc를 기준으로 1회 이유식 섭취량은 30~60g(베베쿡 1/4~1/2팩) 안팎이다.

 

오전 수유 전, 이유식 스푼으로 먹이기!

첫 이유식은 엄마와 아기의 컨디션이 좋은 오전 수유 직전이 좋다. 이유식은 꼭 숟가락으로 먹이면 차후에도 숟가락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가 많을 텐데 균일하게 데워지지 않고 일부는 너무 뜨겁고 일부는 너무 차가울 수 있으니 일단 뜨겁게 데운 후 체온 정도로 식혀서 먹이는 것이 가장 좋다.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시판 이유식 #베베쿡 #초기 1 이유식 프로그램이다.

#베베쿡 초기 1 이유식 사과 미음, 쌀 미음, 단호박 미음 순서이다.

상품명 : [안심 배송] 초기 1 - 28세트
구매처 : 베베쿡 공식 앱

구매 가격 : 83,552원

 

<제품 설명>
✔ 서울대 X 베베쿡 협업,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의 MOU를 통한 전문성 강화 

1등 이유식의 노하우를 담은 1,000여 개의 영양 레시피

✔ 아기 월령과 성장 발달에 따라 이유식, 영양식을 15단계로 세분화한 체계적인 단계 구성

✔ 매일매일 바로 만든 이유식을 안전하게 집 앞까지 배송 완료

✔ 초기 단계는 흘리거나 뱉어내는 양을 고려해 1팩 140g까지 담는 세심한 배려

✔ 베베쿡 앱에서 식단 매니저를 통해 배송 일정 변경 및 식단 변경까지 편리한 시스템

✔ 이용 도중 우리 아기의 적응 정도, 월령 등 변화에 따라 단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 남은 배송 금액을 예치금으로 전환 후 단계 업그레이드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베베쿡 보냉 가방을 대문에 걸어두면 밤부터 새벽 사이 신선한 이유식을 문앞 비대면 배송받을 수 있다.
보냉백 안에서 꺼내온 베베쿡 초기 1 이유식, 매일 신선하게 만드는 이유식의 소비기한은 최대 6일로 짧은 편이다.
단호박 미음을 이유식 용기에 옮긴 뒤 전자레인지 30초 돌린 모습! 청경채 미음 > 사과 미음> 쌀 미음> 단호박 미음순으로 좋아했던 칸이! 단호박 미음은 칸이 입에 갖다 댄 순간부터 엄청 울어 재꼈다고 한다...
10배 쌀미음의 농도 근접샷! 칸이에게 먹이기 전 직접 먹어보니 꽤 맛있다! 

☞ 칸맘의 사용 후기
이유식을 한창 공부할 당시만 해도 첫 이유식은 직접 해 먹이는 게 좋겠지 싶어 이유식 조리 도구부터 열심히 찾아봤지만 초기 이유식은 최대한 고운 입자로 만들어 먹여야 한다는 글을 보고 자신감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게다가 우리 아이에게는 제일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 내가 나서기 시작하면 쌀부터, 유기농 채소, 농약 없는 과일 등만 찾아다닐 게 뻔한데 어찌 보면 내 성격을 너무 잘 아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셈이다.

사실 상상만으로 피곤할 것 같았기 때문에 지레 겁먹고 시판 이유식을 열심히 찾아다녔다지!  

그렇게 시판 이유식 브랜드 여러 개를 비교해 본 결과 내 눈에 들어온 건 베베쿡! 시판 이유식을 먹이는 주위 사람들 대부분이 베베쿡 브랜드를 먹이고 있었고, 매일 만든 이유식을 밤과 새벽 사이에 문 앞까지 배송해 주는 게 너무 좋았다.

친환경 채소, 유기농 이유식 브랜드에도 잠시 눈독 들였지만 너무 좋은 것만 먹이면 입맛이 고급되어 나중에 괜히 까탈스러워질까 봐 적절한 이유식을 찾았다.

 

처음 먹인 쌀미음은 평소 먹던 분유와는 다른 느낌인지 입안에 넣어주는 족족 다 뱉어내서 사실 1스푼도 제대로 안 먹었다.

일단 무료로 받은 체험판은 무조건 다 먹여보자는 심보로 두 번째 미음인 청경채를 먹였는데 첫날과 다르게 입안에 넣어주는 족족 얼마나 열심히 먹던지! 1주 정도가 지난 지금까지 쌀, 청경채, 단호박, 사과 미음을 먹여봤는데 청경채를 가장 좋아했다.

이후로도 브로콜리, 고구마, 감자, 애호박, 배, 찹쌀 등이 있어 다양하게 먹여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1팩을 하루에 한개씩 먹는 줄 알고 초기 1단계를 28팩 시켰지만

1팩을 보통 3일에 걸쳐서 먹기 때문에 8월 중순이(생후 6개월)되면 8배 미음인 초기 이유식 2단계로 변경할 예정이다. *칸맘이 생각하는 베베쿡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초기 1단계에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경우 1단계에서 먹이고 남은 기존 결제 금액을 예치금으로 돌려준 뒤 100% 돌려받은 예치금으로 2단계 주문이 가능하다.

 

웬만한 이유식 브랜드들은 무료 체험 팩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를 먹이고 싶을 경우엔 번거롭지만 각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 후 무료 체험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실제로 여러 브랜드의 무료 체험팩을 시켜 초기 이유식 1단계를 끝내는 후기 글도 봤다!

 

베베쿡 주문이 처음일 경우 무료 체험 팩 신청하기! (이유식 2팩) *아래 링크 클릭 시 이동

 

신선 안심배송 무료체험 | 베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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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ebecook.com

(왼) 베베쿡 이용이 처음이라면, 보냉가방 3,000원만 내고 체험용 2세트 먼저 신청하기! (오) 내돈내산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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